삼육대 물리치료학과,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2026-02-01 16:00:23 게재
제53회 시험서 졸업예정자 33명 100% 합격
삼육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난해 12월 14일 실시된 2025년 제53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33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80.3%로,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는 이를 상회하는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학과는 국가고시 대비를 위해 24시간 자율학습실 운영과 모의고사 기반 학습 진단, 저득점자 대상 맞춤형 상담과 학습 코칭 등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학생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시험 준비를 지원했다.
학과측은 성적 관리 중심의 지도에서 나아가 학생 주도 학습과 상호 학습을 강조한 점이 합격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용우 물리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 학과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물리치료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육대 물리치료학과는 1991년 재활치료학과로 출범해 2000년 물리치료학과로 개편됐다. 현재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며 물리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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