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신청, 인공지능이 도와준다
2026-02-03 13:00:30 게재
사용자중심 플랫폼 구축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제3차 인공지능(AI)·정보시스템 협의회’를 열고 ‘중소기업 통합플랫폼 1단계 구축사업’의 중간성과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와 산하기관 정보통신기술( ICT)·AI 책임자 등 40여명이 지난 4개월간 진행된 통합플랫폼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
중소기업 통합플랫폼은 흩어져 있던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아, AI 기반 맞춤 추천부터 확인서 발급, 사업 신청까지 연계하는 사용자 중심 시스템이다. 정책 수요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
1회 로그인으로 중기부 주요 대민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회원·로그인 서비스를 5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한 장관은 “수요자 중심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쓰기 편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