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다큐 ‘밥상의 발견’ 제작·방송

2026-02-10 13:00:02 게재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한국의 멋 콘텐츠’ 사업의 첫 결과물로 한식문화 3부작 다큐멘터리 ‘밥상의 발견’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설 특집으로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문화방송(MBC)에서 방송된다.

‘밥상의 발견’은 조리법을 넘어 밥상에 담긴 정성과 지혜, 음식을 대하는 선조들의 철학을 조명하며 한식문화 전반을 다룬다. 배우 장근석이 진행을 맡고, 사찰음식 명장 선재 스님을 비롯해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 요리 전문가와 가수들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1부 ‘+(더하기)의 식문화’ △2부 ‘-(빼기)의 식문화’ △3부 ‘0(제로)의 식문화’로 구성돼 장 문화, 사찰음식, 제철 수산물을 중심으로 한식의 특징을 소개한다.

방송은 웨이브(Wavve), 문화방송 아메리카, 아리랑TV, 코코와(KOCOWA)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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