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LG CNS, 인공지능 협력 체결
2026-03-22 17:57:55 게재
계약학과·공동연구 추진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지난 17일 LG CNS와 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AI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계약학과 추진과 인적 교류 △AI 중심대학 사업 연계 협력 △AX·DX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 교류 △산학협력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계약학과를 통해 기업의 AI 전환 실무 경험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한국외대의 다국어·지역학 기반 글로벌 역량과 LG CNS의 AI 기술력을 결합한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기훈 총장은 “글로벌 역량과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현신균 사장은 “AI 분야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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