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2개 사업 선정

2026-03-31 15:40:48 게재

‘모두의 창업·BI 사업’ 동시 선정 … 창업 지원 역량 입증

상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함윤경)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과 ‘BI 특화역량강화사업’ 주관기관에 동시에 선정됐다.

상지대 창업보육센터는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경험, 대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보육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와 지역 산업 연계 역량이 이번 선정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BI 특화역량강화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의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입주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상지대는 ‘인공지능 활용’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핵심 분야로 설정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온라인 판로 확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두의 창업’ 사업을 통해서는 지역 내 기술창업자를 발굴하고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지원하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술 기반 창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함윤경 센터장은 “이번 동시 선정은 그동안의 창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입주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측은 향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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