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영세 가맹점 무이자할부 지원
2026-04-02 13:00:03 게재
하나카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무이자 할부 혜택은 하나카드가 선정한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업종(음식점 의류 학원 미용 중소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접근성과 효능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혜택 대상인 영세·중소 가맹점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가맹점(2026년 상반기 국세청 자료 기준)으로 하나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7만2000곳을 선정했다.
하나카드 고객은 해당 가맹점에서 하나카드로 결제시 2~3개월에 걸쳐 할부 수수료 없이 결제 대금을 나누어 낼 수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