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찾아가는 치매 관리’ 운영

2026-04-07 11:12:05 게재

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

4월 맞춤형 예방 서비스 제공

당먕군 찾아가는 치매 관리
전남 담양군 치매안심센터가 4월부터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 치매안심센터가 4월부터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인지 저하 및 정상에 속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과 맞춤형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지 건강 증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주민에게 폭넓은 예방 및 관리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방국진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