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 건설사 유휴부지에 시니어주택
2026-04-15 13:00:09 게재
에이스건설과 업무협약
부지특성 맞게 개발전략
케어닥과 중견건설사 에이스건설이 건설사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니어 주택 개발 사업에 나선다. 15일 케어닥에 따르면 양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에이스건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니어 주택 공동개발에 착수한다.
사업 기획부터 인허가 및 사업성 검토, 사업비 조달 협력, 준공 후 전문 운영 관리 등 개발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경기도에 위치한 에이스건설 소유 부지를 첫 사업 대상지로 선정(조감도)하고 구체적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전문 운영사 케어오퍼레이션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시니어주택 개발과 금융 구조화, 운영까지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한다. 자산 가치 재평가, 수익성 기반 연계 등 고도화된 금융 구조화 시스템으로 신사업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케어오퍼레이션은 케어닥이 선보인 국내 1호 시니어 하우징 전문 운영사로 주택개발 및 운영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케어닥은 에이스건설과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국내외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 협력 사업을 지속적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건설업계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니어 하우징 개발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미래형 수익모델이 될 수 있다”며 “설계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고품질 시니어주택 보급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