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행복의 버거 주간’ 성료

2026-04-15 13:00:24 게재

아동센터에 6400인분

한국맥도날드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26년 1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마무리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총 6449인분 햄버거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행복의 버거’는 지역사회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CSR 프로그램이다. 2013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26만 개 이상의 메뉴가 기부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국 99개 매장이 참여했으며, 인근 176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단순 기부를 넘어 매장 단위에서 지역사회와 직접 연결되는 ‘로컬 기반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도입된 ‘행복의 버거 주간’은 기존 상시 기부 활동을 확대해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매장과 수혜 대상 모두 확대되는 추세다.

한국맥도날드는 향후 해당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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