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사업

2026-04-15 13:00:45 게재

문체부, 국제방송교류재단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2026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에서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120여명은 한국의 맛·멋·쉼을 경험하고 이를 누리소통망(SNS) 콘텐츠로 제작해 세계에 알린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11월까지 한국문화 체험행사 6회를 운영(2박 3일)하고 회차별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첫 여정은 17일 전주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비빔밥을 만들고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거닐며 전주의 멋을 느낀다. 연간 행사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탐험하고 발견하는 아리랑티브이(TV) 특집 예능프로그램 2편(각 30분)을 제작해 하반기에 방송한다.

또한 문체부는 해외 매체와 협업해 전세계 시청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태국 공영방송사(MCOT) 제작진이 체험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태국 현지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한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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