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장애청소년 지원 확대
2026-04-15 13:00:41 게재
삼성화재는 14일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기 장애인식 개선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장애청소년의 잠재력을 사회적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삼성화재와 교육부는 장애청소년의 자립과 성장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한다. 또 장애청소년이 가진 재능과 가능성이 실제 진로와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술 교육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장애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장애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가 제작한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알라르간도’는 오는 20일 오후 1시 KBS 1TV에서 방송되며, 삼성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