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성남~광주 지방도 338호선 2공구 개통

2026-04-16 16:14:42 게재

교통혼잡 해소 기대

경기 광주시는 탄벌동·목현동 일원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 구간이 개통됐다고 16일 밝혔다.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 구간
지난 15일 열린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 개통식 모습. 사진 광주시 제공

이번에 개통된 2공구는 연장 1.14㎞,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 519억원이 투입됐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6.32㎞, 폭 19~20m 규모로 전체 사업비 2160억원이 투입되며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광주시와 성남시를 직접 연결하는 주요 도로 구축 사업으로 수도권 동남부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2021년 1공구(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목현동 밭말교차로, 2.32㎞) 개통에 이어 지난 15일 2공구(광주시 농업기술센터~탄벌동 일원, 1.14㎞)가 개통됐다.

3공구(밭말교차로~광주시 농업기술센터, 2.86㎞)는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해당 도로는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개통을 기다려준 탄벌동·목현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개통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주민의 통행 안전 확보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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