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초등학교 찾아가는 체력측정 지원
2026-04-22 11:16:56 게재
6월까지 지역 8개교 1000여명 대상
부산시설공단이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건강체력평가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설공단은 22일 공단 산하 국민체력100 스포원체력인증센터가 오는 6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학생들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도 함께 제공한다. 평가 항목은 신체조성,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협응력 등 8개 영역이다. 측정 결과에 따라 3단계 체력등급 인증서와 참가 확인서도 발급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3년간 3155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지역 8개 초등학교 학생 1000여명이 수혜를 받을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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