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의대 혁신사업센터, 교육혁신 중간성과 공유회 개최

2026-04-22 11:20:43 게재

DREAM·D-SPARK 운영 성과 점검… 개선 과제 논의

동아대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중간 성과 공유회
동아대는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가 최근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교수와 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중간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동아대 제공

동아대는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가 최근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교수와 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중간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열렸으며, 혁신사업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구성원 간 의견 교환을 통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의과대학 혁신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사업 개요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개발 성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성과, 학생 지원 사업 성과 등이 발표됐다. 특히 의대 혁신사업센터가 추진해 온 핵심 프로그램인 ‘DREAM’과 ‘D-SPARK’ 운영 성과가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교육의 질 향상과 우수 사례 확산 방안을 놓고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중간 단계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개선 기반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종국 동아대 RISE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장은 “공유회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후속 실행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환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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