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명품도시 의왕 완성”
2026-04-23 07:44:51 게재
시장 4선 도전 선언
시정 7대 전략 발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의왕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4선 시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의왕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시민들이 맡겨주신 시간 동안 의왕은 획기적으로 변화했고 그 성과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돼 왔다”며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명품도시 의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등 대규모 도시개발을 통해 도시 외형을 확장했으며 의왕테크노파크와 포일인텔리전트타운 조성을 통해 자족형 산업 기반을 강화했다”면서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착공과 GTX-C 의왕역 추진 등을 통해 의왕이 수도권 핵심 교통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기 신도시 등 주요개발사업 완료, AI 참단기업 유치, 오전역세권 복합개발 및 재건축·재개발 지원, 의왕교육지원청 설립 등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7대 전략을 제시했다.
김성제 예비후보는 “지금 의왕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이라며 “시민과 함께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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