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스포츠센터 추가

2026-05-08 13:00:01 게재

대림동에 제3센터

서울 영등포구가 대림동에 스포츠센터를 추가했다. 영등포구는 주민들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제3스포츠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11일 임시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제3스포츠센터는 헬스장 수영장 대체육관 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종합 생활체육시설이다. 영등포구는 7월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임시 개관하기로 했다.

영등포구가 대림동에 ‘제3스포츠센터’를 마련하고 정식 개관에 앞서 다음달 19일까지 임시로 문을 연다. 사진 영등포구 제공

이 기간 주민들은 2층 헬스장과 3층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이용 가능한데 헬스장은 오후 5시 50분까지, 수영장은 오후 4시 50분까지 문을 연다. 하루에 각각 200명과 36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탁구 요가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과정을 운영한다. 주민 신청자 가운데 우선 추첨을 실시하고 이용료 10% 할인도 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며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정식 개관까지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고 맞춤형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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