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유병자용 간편건강보험 출시
2026-05-08 13:00:20 게재
최대 110세까지 보장
KB손해보험이 암보험이 필요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고지 항목을 줄인 신상품을 선보였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중대질병 중 ‘암’ 관련 고지만으로 검사부터 진단·치료까지 암 치료 전 과정을 보장하는 ‘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유병자 보험의 일반적인 고지 항목(3·N·5) 중 뇌·심장 질환 등을 제외하고 ‘암’에 대한 항목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지 기간을 1년부터 5년까지 세분화해, 고객이 본인의 건강 상태와 보험료 수준에 맞춰 가입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요 고지 사항은 △최근 3개월 내 질병 진단·의심 소견 및 입원·수술·추가 검사 필요 여부 △최근 1~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1~5년 내 암(백혈병 포함) 진단 및 입원·수술 여부 등이다.
KB손보는 고객이 암 검사부터 진단, 치료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촘촘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약을 구성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이며, 10·15·20·30년 주기 자동 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