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대응 실전 모의훈련’ 실시

2026-05-22 09:07:34 게재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21일 개인정보 유출 및 노출 사고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과 사고 예방을 위한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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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인 김현기 경영본부장의 총괄 아래 실제 개인정보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훈련 대상자에게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알리는 메일 발송으로 시작됐다. 훈련 대상자는 메일 수신 후 1시간 이내에 △정보 주체 통지 여부 △유·노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및 규모 △유·노출 시점과 경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법 △개인정보처리자의 대응 조치 및 피해 구제 절차 등이 담긴 신고서를 작성해 담당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훈련자는 상황 대응 신속성과 신고서 작성의 적정성을 평가받게 된다.

윤두현 GKL 사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바탕으로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고, 고객과 직원이 안심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공기업 GKL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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