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취업 기초역량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6-05-25 10:00:43 게재
포토샵·엑셀·전산회계 등 실무교육 지원
미취업 졸업생 대상 ‘일자리 첫걸음’ 사업 추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5월 18일부터 30일까지 ‘2026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기초능력향상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명대 졸업생 가운데 취업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200여명을 중심으로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기초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서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엑셀, 파워포인트, 영상편집, 워드, 전산회계 등 7개 분야 실무 교육이 이뤄진다.
수강생들은 문서 작성과 디자인, 회계 기초 역량 등을 익히고 컴퓨터활용능력, 전산회계 등 기본 자격증 취득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 이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지원서비스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들을 발굴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상명대는 2026년부터 연간 6억원 규모 국고 지원을 바탕으로 장기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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