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우즈베크 페르가나한국국제대와 업무협약

2026-05-25 11:23:02 게재

복수학위·공동연구 추진 …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지난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한국국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 교류 △공동연구 △학술자료 교류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페르가나한국국제대학교 수료생은 상명대 복수학위 과정에 진학해 양교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세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본격적인 교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이준영 서울캠퍼스 국제대외협력처장, 이종환 천안캠퍼스 국제대외협력처장, 조항록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 한상호 계당교양교육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페르가나한국국제대학교에서는 박준호 총장이 자리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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