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세계은행과 학교급식 연수 간담회 개최
2026-05-25 12:07:57 게재
잠비아·마다가스카르 정부 기관 관계자 참여
지역 기반 급식관리·영양교육 운영 사례 공유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지난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세계은행,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WBG 학교급식 방한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은행이 추진 중인 ‘개발도상국 학교급식 정책 역량 강화 한국 방한연수’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급식관리 체계와 위생·영양관리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방한연수에는 잠비아와 마다가스카르 정부기관 관계자와 세계은행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는 세계은행 방한연수단과 함께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김지은 위생운영팀장, 한주희 영양운영팀장, 정다와 사회복지팀장, 상명대 김영준 부총장, 이준영 국제대외협력처장, 홍완수 식품영양학전공 교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공공급식 지원 체계와 어린이 대상 영양·위생 교육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교육 교구 활용 사례와 지역사회 기반 급식관리 시스템 운영 경험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국가별 환경에 맞춘 급식지원 체계 적용 가능성과 공공급식 운영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상명대는 은평구와 협력해 지역 연계 교육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과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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