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사로잡은 K뷰티·푸드

2026-05-26 13:00:02 게재

코트라, 프라하 소비재 판촉전

코트라는 23~24일 체코 프라하에서 ‘K소비재 판촉전, 인 프라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체코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이 협업한 이번 판촉전은 현지 유통망과 소비자가 한국 소비재를 직접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코트라가 23~24일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한 ‘K소비재 판촉전 인 프라하’애서 현지 소비자들이 K-푸드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 코트라 제공

K뷰티·푸드 기업 68개사 315개 제품이 참여했으며, 체코 벤더사 7곳이 직접 부스를 운영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체코의 한국 화장품 수입은 2020년 470만달러에서 지난해 4805만달러로 10배 이상 증가했고, 식품 수입도 2023년 518만달러에서 지난해 937만달러로 80% 늘었다.

이인규 코트라 프라하무역관장은 “우리 기업들이 체코를 발판으로 유럽 수출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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