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안성 포도농가서 일손돕기

2026-05-26 13:00:02 게재

농협중앙회와 협력

노사발전재단(재단)은 26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의 한 포도 농가를 찾아 임직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와 협력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해당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임직원들이 직접 구매하는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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