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고척돔서 키움 응원전
2026-05-26 15:08:20 게재
시구·댄스공연·퀴즈 행사 진행
키움, 끝내기 안타로 SSG 제압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 에스에스지(SSG) 랜더스 경기에서 ‘2026 덕성여자대학교-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키움히어로즈의 대학 연계 프로그램 ‘히어로즈 인 캠퍼스(HEROES in Campus)’ 일환으로 마련됐다. 덕성여대 재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키움히어로즈를 응원했다.
민재홍 총장이 시구를, 박상미 총학생회장이 시타를 맡아 경기 시작을 알렸다.
덕성여대는 전용 응원석과 스카이박스, 간식 쿠폰, 응원 타월 등을 마련해 구성원들이 함께 야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덕새 퀴즈’와 OX 퀴즈 등 대학 연계 행사도 진행됐다. 클리닝타임에는 덕성여대 댄스동아리 ‘카들레아’가 공연을 선보였다.
민재홍 총장은 “덕성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응원한 날 키움히어로즈의 승리까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캠퍼스 밖 문화와 스포츠 현장에서 소통하고 성장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히어로즈는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4월 덕성여대 아트홀에서 사전 특강도 진행했다. 당시 학생 174명이 참석해 야구 관람 문화와 스포츠 산업 관련 내용을 들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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