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금융사기예방관’ 위촉
2026-05-28 13:00:26 게재
토스뱅크가 경찰청과 함께 지역사회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이끌어 갈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1기를 선발한 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8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1기 금융사기예방관은 평균 30년 이상 경찰관으로 근무해 온 퇴직자들로 구성됐다.
광역수사단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 지능범죄수사팀 국제범죄수사대 민생치안부서 등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다.
실제 금융사기 및 범죄예방 경험이 있는데다가 각종 금융관련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토스뱅크는 지난달 금융사기예방관을 선발한 뒤 한달여간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금융사기예방관들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지역 사회 곳곳에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대응방법,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는 예방교육과 순찰활동을 펼친다.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은 “퇴직경찰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금융사기 예방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역할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