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송파잠실관광특구협 맞손
2026-06-05 13:00:01 게재
관광객 유치 강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잠실 일대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회원사·제휴사 대상 쇼핑 프로모션 제공, 월드타워점 내 홍보 공간을 활용한 관광 이벤트 운영, K컬처 및 미식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 공동 기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대표 관광 거점인 송파구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298만명이 방문했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올해 1~5월 외국인 구매객 수도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하는 등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송파·잠실의 관광 콘텐츠와 면세 쇼핑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