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는 한달간 음료 무료

2026-06-09 13:00:01 게재

강북구 자활센터 카페

서울 강북구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공한다. 강북구는 ‘봄;꽃피는자리 우이점’이 6월 한달간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 참조).

자활센터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카페는 지난 1일부터 매장 입구에 ‘당신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라는 안내문을 내걸고 국가유공자들을 맞고 있다. 국가보훈등록증을 소지한 국가유공자 본인은 오는 30일까지 매일 1회에 한해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매장에서 제조하는 모든 음료가 해당된다.

강북구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들이 부담 없이 들러 시원한 음료와 함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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