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2026-06-09 13:00:01 게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2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사진 △에코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일반·학생·인공지능) 등 3개 부문이다. 환경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월 3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환경공단은 “올해는 20여년간 운영해 온 에코아트(옛 정크아트) 부문을 ‘에코디자인’ 부문으로 개편했다”며 “에코디자인은 폐자원을 활용한 생활용품 디자인 부문으로 폐자원 활용 가치를 높이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수상작은 △사진·에코디자인 부문 각 15점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46점 등 총 76점이다. 각 부문 최고 득점작 1점에는 대상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400만 원과 기후부 장관상을 준다. 금상 이하 수상작에는 최고 상금 200만원과 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총상금은 6000만원이다. 공모전은 최종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9~10월 중 진행된다.

차광명 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올해 공모전은 새롭게 개편한 에코디자인 부문을 비롯해 국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의 의미를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을 통해 환경보전 실천과 순환경제 중요성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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