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전환자금 인천 중소기업 지원

2026-06-09 13:00:05 게재

기보, 인천시 인천TP 협력 저리자금 우대보증 연계지원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전환자금을 활용해 인전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기술보증기금은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와 ‘기술전환기업자금 지원사업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은 기술이전기업의 원활한 사업화와 기술전환을 지원하고 인천시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대상기업에 대해 우대보증을 공급하고 △보증비율 상향(85→9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 0.3%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기술전환기업자금을 신설해 저리융자를 지원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원대상기업 선정과 추천업무를 담당한다.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공장 또는 사업장을 둔 기업 가운데 기보의 기술거래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기술이전을 받았거나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다. 지원한도는 기업당 운전자금 5억원, 시설자금 최대 30억원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이전 중소기업의 원활한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기술혁신생태계 조성과 전략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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