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기술지주·서울경제진흥원, 창업기업 육성 협력
2026-06-09 14:19:12 게재
첨단바이오·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 지원
서울 창업생태계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서울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이화여대는 이화여대기술지주가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경제진흥원이 보유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네트워크에 이화여대기술지주의 기술사업화·창업보육 역량을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서울시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과 투자 유치 지원에 나선다. 또한 첨단바이오, 인공지능(AI), 혁신미래소재, 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창업 인프라 공유, 유망 기업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지희 이화여대기술지주 공동대표는 “이번 협력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이 보유한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서울 창업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대학 기술 창업과 초기 기업 육성 분야에서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창업 지원 인프라와 해외 진출 지원 역량을 연계해 혁신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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