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고졸인재 채용엑스포서 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
2026-06-10 10:08:43 게재
고용24·잡케어 체험부터 1대1 진로상담까지
한국고용정보원은 10일부터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 참가해 청년 맞춤형 고용서비스 통합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구인기업과 공공기관 등 약 150개 기관이 참여해 170개 부스를 운영한다.
고용정보원은 이번 행사에서 기관의 주요 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고졸 인재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고용서비스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정보 플랫폼인 ‘고용24’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이 현장에서 고용24에 회원가입하고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잡케어’를 이용하면 기관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직자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고용24 직업심리검사를 소개하고 직업흥미탐색검사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 가치관 등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 대상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각종 청년정책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온통청년’ 소속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며 1대1 진로·취업 상담을 진행해 고졸 구직자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수 고용정보원장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AI 기반 ‘고용24’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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