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2026-06-10 13:00:04 게재
앱에 ‘건강 코인제’ 도입
설치만으로 1만 코인 행사도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고객 앱을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습관 형성을 돕고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결하는 ‘건강코인’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닌 헬스케어 기업 정체성을 반영해 실제 고객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측은 “마사지 수면 걷기 러닝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 활동에 따라 쌓이는 ‘건강코인’ 제도를 도입해 바디프랜드 제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당장 앱을 설치하기만 해도 1만 건강코인을 지급하는 행사도 벌인다.
마사지체어·헬스케어로봇을 이용한 마사지, 라클라우드를 통한 수면, W정수기를 통한 1리터 이상 수분 섭취 시 각각 코인을 적립할 수 있다. 또 평소 바디프랜드 제품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하루 7000 보 걷기, 3·5·7km 러닝 완주, 체성분 정보 입력 등을 통해 추가 코인을 적립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고객앱 개편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건강관리’를 고객경험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