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국제 무용축제 ‘H-Dance Festa’ 개최
2026-06-10 13:45:05 게재
무용·뷰티 전공 협업으로 국제 교류 확대
한성대학교 예술학부가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를 아우르는 국제 무용축제를 열고 국내외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7일 서울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국제 무용축제 ‘제2회 H-Dance F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화로운 무용축제(Harmony Dance Festival)’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성대 학생들로 구성된 무용단과 몽골국립예술문화대학교가 참여해 총 8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몽골국립예술문화대학교가 처음 참가해 한국과 몽골의 전통·현대 무용을 함께 소개하며 국제 교류의 폭을 넓혔다.
공연에서는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축제는 전공 간 협업의 성과도 보여줬다. 한성대 뷰티디자인전공 학생들이 공연자들의 메이크업과 헤어 연출을 맡았다.
이창원 총장은 “서로 다른 장르와 문화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예술이 가진 소통과 교류의 가치를 보여준 행사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 교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Dance Festa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다양한 무용 장르와 국내외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성대 대표 공연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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