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악취분석실 운영
2013-04-11 11:03:47 게재
한국환경공단은 악취물질을 분석하기 위한 전문 악취분석실을 구축, 11일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박사급 전문 인력과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악취 분석업무를 한다. 분석대상은 복합악취물질 1종과 암모니아,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지정악취물질 22종 등 총 23종이다.
환경공단은 "급증하는 악취 민원과 분석 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악취분석실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박사급 전문 인력과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악취 분석업무를 한다. 분석대상은 복합악취물질 1종과 암모니아,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지정악취물질 22종 등 총 23종이다.
환경공단은 "급증하는 악취 민원과 분석 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악취분석실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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