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파견 ▲중대재해감축로드맵이행추진단(부단장) 박종일 ◇과장급 전보 ▲산업보건정책과장 윤현욱
기업을 배출하려면 정부의 압도적인 마중물 지원과 과감한 규제혁파로 기업의 성장사다리를 복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이런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시대적 소명에 맞춰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며 “노동이 함께하는 경제성장과 노동존중 실현을 위한 고용노동교육 2.0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충격이 일자리와 취약계층 위기로 전이되지 않도록 긴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가 13일부터 17일까지 ‘기억을 실천으로 잇는 안전한 캠퍼스’라는 슬로건 아래 일주일간 ‘안전관리 집중주간’을 운영하며 캠퍼스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안전관리 집중주간은 오는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기념해 대학 교직원과 학생 등 모든 구성원이 안전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요일별로 △고위험 연구실 안전점검(월) △안전보건경영활동 고도화 TF 자문단 위촉(화) △지진 및 화재 재난대응 훈련(수) △호루라기 키링 제작 체험(목)을 운영한다. 금요일 ‘건설 현장 근로자 격려 캠페인’에서는 대학 마스코트 인형과 함께 건설현장과 기계·전기 작업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현장 근로자 노고를 격려한다. 해당 캠페인은 영상을 제작해 전 구성원에 공유할 예정이다. 상시 프로그램은 다산정보관 로비에서 구성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먼저 ‘안전 아카이브’ 전시를 통해 우리 사회의 주요 재난 기록과 위기 상황 대처법을 학습하고 ‘KOREATECH 안전 발자취’를 통해 안전보건 경영 성과와 2024~2025년 안전문화 경진대회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대형 캠퍼스 지도 위에 캠퍼스 내 위험 요소를 표기해 구성원이 함께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캠퍼스 안전지도’ 활동이 진행된다.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비상벨 찾아 위치를 인증하면 야간반사 키링을 제공하는 ‘세이프티 벨을 찾아라’ 탐색활동도 병행해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인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안전관리 집중주간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위험을 함께 발견하고 예방하는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를 캠퍼스 전반에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근로자공제회(공제회)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전국 대규모 건설사업장 100곳에서 ‘건설근로자 복지사업’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공사금액 400억원 이상이고, 일일출력인원 300명이 넘는 건설현장 중 인원이 많은 건설사업장을 우선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근로자의 출입이 잦은 건설현장 출입구, 안전교육장, 식당 등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고 찾아가는 이동 쉼터(35인승 버스)를 운영한다. 복지서비스 상담 및 접수와 더불어 세무사 노무사 변호사에 대한 무료 전화상담 예약을 받아 근로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공제회는 건설근로자 복지사업으로 무이자 대부사업을 비롯해 3종 7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관리(단체보험·종합검진) △가족친화(결혼식 지원·휴가 지원) △자녀교육(초·중·고 교육비 및 대학 장학금 지원) 등이다. 복지서비스 주요 변경 사항은 △초·중·고 자녀 교육비 지원 규모 확대(4765명→6000명) △대학생 장학금 지원금 상향(100만원→200만원) △결혼식 지원금 상향(50만원→60만원) 등이다. 특히 학업과 건설업을 병행하는 청년 근로자를 신규 발굴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제5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2025~2029년)’의 후속 조치로 단체보험의 보장 항목에 치매·간병 보장을 추가한다. 또한 6월부터 전국 주요 관광지 내 호텔·리조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휴양소도 새롭게 운영한다. 공제회는 금융권과 협력해 건설근로자의 생활안정 지원을 확대하고 캠페인 기간에 홍보한다. 하나은행과 함께 운영하는 ‘새희망홀씨Ⅱ-건설근로자’ 상품은 저신용·저소득 건설근로자도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지원 제도로 생활자금 대출과 긴급자금 마련에 도움을 준다. 권혁태 공제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건설경기 불황, 물가 상승 등으로 많은 건설근로자의 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공제회에서 운영하는 복지서비스와 하나은행의 금융지원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외국인 건설근로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번역해 주는 서비스다. 공제회는 외국인 방문 민원이 많은 서울남부센터와 경기지사에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건설근로자도 퇴직공제금 신청 등 주요 민원 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석 공제회 고객사업본부장은 “AI 기반 통번역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이 편리하게 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있다. 장세풍 한남진 기자 spja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