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2025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이 상대방 선박에 대한 추가 입항료 부과 등으로 확대된 가운데 중국이 포함된 해운동맹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 하락하던 컨테이너해상운임은 추석 연휴 이어 반등세를 이어가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KOBC)가 20일 발행한 주간시황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의 CMA CGM과 중국의 코스코(COSCO), 대만 에버그린, 홍콩 OOCL 등이 결합한 해운동맹 ‘오션얼라이언스’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 후 점유율이 상승, 아시아~북미서안 항로에서 35% 점유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얼라이언스(23%) 제미나이(13%) MSC(10%) 등을 앞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미어얼라이언스는 한국의 HMM과 일본 ONE, 대만 양밍이 운영하고 있다. 제미나이는 덴마크의 머스크와 독일 하팍로이드가 운영한다. 스위스 MSC는 세계 1위 선복량을 가진 선사로 동맹 없이 단독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해운시장분석기관 씨얼라이언스도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