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개인용 무선스크린 공개

2021-07-15 12:21:37 게재

'스탠바이미' 예약 판매

LG전자가 신개념 무선스크린 '스탠바이미'(StanbyME)을 선보였다. '스탠바이미'는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이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하단에 무빙휠이 적용돼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27형(대각선 길이 약 68센티미터) 화면은 화면 좌우를 앞뒤로 각각 65도까지 조정할 수 있다.

위아래로는 25도까지 기울일 수 있다. 높이도 최대 20cm 내에서 조정 가능해 자세에 맞춰 화면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2021년형 LG TV와 동일한 운영체제인 webOS 6.0을 탑재했다. 인터넷으로 무료 채널 제공 서비스인 LG 채널(한국 기준 총 144개 무료 채널 제공)을 포함, 최신 LG TV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홈보드로 집안 가전 작동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제어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21일부터 온라인브랜드샵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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