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포바이포'에 30억원 투자

2021-09-09 10:55:04 게재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메타버스사업 강화 일환으로 실감형 영상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포바이포(대표 윤준호)'에 30억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고화질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한 '포바이포'와 협업을 통해 가상체험서비스에 적용되는 콘텐츠 품질을 현실세계와 동일한 느낌을 주는 실감형 콘텐츠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가상 모델 '루시'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품질을 개선하고, '웨어러블 가상 스토어', '메타버스 쇼핑 플랫폼' 등 향후 출시할 차세대 쇼핑 서비스의 몰입도를 높이는 작업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TV 홈쇼핑 영상 자료 해상도를 4K/8K 등 초고화질로 전환하는 등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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