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푸드테크밸리에 힘 보탠다

2022-01-20 11:11:06 게재

구리시와 업무협약

입주 지원·컨설팅

아워홈이 '푸드테크밸리' 조성에 힘을 보탠다.

아워홈은 구리시와 푸드테크산업 진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푸드테크(FoodTech)는 음식에 기술을 더한 4차산업 기술로 식품·외식업계를 주도할 것으로 평가받는 분야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구리시 푸드테크밸리 성공적인 조성과 국내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 푸드테크밸리 조성 관련한 기술·정보·자원의 교류에도 나선다. 푸드테크 기반 스타트업 등 입주사 유치 지원과 제휴 컨설팅, 푸드테크 분야 신기술 개발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은 "푸드테크밸리는 입지 여건이 훌륭하고 구리시 의지가 확고해 혁신적인 농식품 산업단지로 탄생할 것을 기대한다"면서 "아워홈이 가진 인적·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푸드테크 기반 스타트업 등 입주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푸드테크밸리 사업은 구리시 사노동 일대에 푸드테크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특화 업무용지를 조성하는 지역사업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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