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022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선 마을 단위 소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대면교육을 운영한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네이버 밴드 ‘영암군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정’과 유튜브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서 벼와 고추, 무화과 재배 기술을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실시해 농업인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더 많은 농업인 참여하도록, 영암읍과 신북면, 도포면과 군서면 농업인상담소에 영상물 상영시설을 설치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사전 신청자 중심으로 오전과 오후반으로 운영하며, 2월 말까지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가장 먼저 진행되는 영농교육으로 올해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