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편의점 치킨 튀긴다
2022-02-23 10:42:33 게재
GS25-로보아르테 맞손
편의점 GS25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로보아르테'와 '편의점 치킨 조리 협동로봇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GS25 치킨 조리 협동로봇 1호 도입 △GS25 시설과 점포 특성에 맞는 협동로봇 시스템 개발·적용 △협동로봇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를 뼈대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GS25 관계자는 "경영주, 근무자가 여러 업무를 살펴야 하는 상황에서 치킨 조리에 대한 부담을 축소하기 위해 편의점 업계에서 처음 치킨 자동 조리 로봇을 개발한 '로보아르테'와 힘을 합쳤다"고 설명했다.
치킨조리 로봇은 근무자들 업무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균일한 치킨 맛과 위생 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GS25 측은 예상하고 있다.
GS25와 '로보아르테'는 4월 안에 치킨 조리 협동로봇 1호를 시범점포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후 경영주, 근무자 사용 만족도와 협동로봇 생산성·경제성 분석을 면밀히 따진 뒤 추가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고병수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