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 59곳으로 확대
2022-10-19 11:53:11 게재
경기도내 1위
부천시는 ‘경기도 공공형어린이집’ 5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천은 ‘경기도 공공형어린이집’ 645곳 가운데 가장 많은 59곳(9.1%)을 확보한 지자체가 됐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등을 추가 지원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부천에는 현재 54곳(민간 11곳, 가정 43곳)이 운영 중이다. 도내에서 올해 선정된 45곳 가운데 가장 많은 5곳(가정어린이집 4, 민간어린이집 1)이 추가 선정돼 모두 59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보육교사 국공립 1호봉에 상응하는 급여를 지급받는다. 또 반·아동수에 따른 운영비와 활성화비 등을 3년간 추가로 지원받아 3년마다 재심사를 받는다. 이와 함께 컨설팅, 재무회계교육, 원장 및 교사 연수 등 지속적인 품질관리도 받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저출산으로 영유아 수가 줄고 있지만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및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을 확대하는 등 보육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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