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대응 가능한 보안 체계 구축
2026-05-07 13:00:43 게재
KT “고강도 혁신”
KT는 새로게 구성된 정보보안실을 중심으로 전사 정보보안체계를 전면 정비하는 고강도 보안 혁신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번 혁신은 기존 분산된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모아 상시 예방과 선제 대응이 가능한 실행형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T는 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신뢰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CPO(개인정보최고책임자) 체계로 조직 구조 개편을 실행했고, 정보보안실 중심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실질적인 보안 수준 향상을 지속 추진한다.
앞서 출범한 ‘고객보호365TF’를 중심으로 고객 보호와 불편 해소 체계도 고도화한다.
이와 함께 외부 자문위원회 구성, 보안 산업계 및 학계와 연계된 보안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외부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기존 내부 중심 시각에서 벗어나 보다 근본적인 관점에서 보안 체계를 재정립해 나갈계획이다.
KT는 개인정보 보호 체계도 전면 재정비한다. CPO 중심으로 내부 관리 체계를 정교화하고 이사회 보고 체계를 강화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