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지역 주류기업과 협업

2026-05-07 13:00:28 게재

소주병 상표에 정책홍보

지식재산처는 지역별 대표 주류기업 7개사와 지식재산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밀착형 매체인 ‘소주병 상표’을 활용해 지역민들에게 지식재산 정책을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협업에는 대선주조(부산) 금복주(대구경북) 보해양조(광주전남) 선양소주(대전세종충남) 무학(울산경남) 충북소주(충북) 한라산(제주도)이 참여한다. 5월부터 전국의 식당과 마트 등에 유통되는 해당 소주병 상표에는 ‘지식재산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이라는 문구가 삽입된다.

라벨에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지역지식재산센터(RIPC) 홈페이지로 직접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했다.

지역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종합상담, 지식재산 지원사업, 예비창업자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대순 지식재산처 대변인은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활성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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