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로직 노사 ‘장시간 노동’ 개선

2026-05-07 13:00:35 게재

노사발전재단(재단)은 7일 충북 청주에 있는 로봇 자동화 및 검사장비 제조기업 플렉스로직을 방문해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을 통해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플렉스로직은 2023년 두산로보틱스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수출 90만달러를 달성하면서 노동자 수가 14명에서 35명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기업 규모 확대와 함께 장시간 근무 부담도 커지자 노사는 노동시간 단축과 조직문화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재단의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에 참여했다. 플렉스로직은 △실노동시간 단축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 운영 △전 직원 의견 수렴 △전문가 교육 및 우수사례 학습 △워라밸 제도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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