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파머스마켓’ 14~17일 열려

2026-05-08 13:00:02 게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라이브공연 등 행사 다양

이천지역 대표 상생축제 ‘파머스마켓’이 열린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라이브공연과 체험형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수면전문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복합문화공간이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산실인 시몬스 테라스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파머스마켓’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파머스마켓은 지역상생 문화축제다.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농원(고구마·조청) △라우딸기(딸기) △SJ팜(샐러드채소류) △이천미감(이천쌀) △여름애팜(복숭아 즙·잼) △흥만소(쌀 크림빵) △로스터리 믈(참기름·들기름) 등 지역농가 10곳과 테라스 내 식료품 편집숍인 퍼블릭마켓(소포장 농산물·와인)이 참여한다.

시몬스는 참여 농가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집기제작 △부스설치 △인테리어 △홍보 등 제반사항 일체를 제공한다.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 14일에는 디에이드, 15일에는 유성은, 16일에는 10CM가 봄날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모두 오후 5시다.

다양한 주제의 ‘웰니스 토크’가 준비됐다. 16일에는 북튜버이자 작가 김겨울과 웰니스 매거진 ‘아침’의 윤 진 대표가 강연을 펼친다. 17일에는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알려진 조서형 요리사와 가수 겸 작가 요조가 강연을 이어간다. 주말에는 ‘실링 서비스’팀 앰비언트 공연이 열린다.

방문객이 참여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1분 안에 준비된 농산물 조합을 무게를 맞히는 ‘제한시간, 이천그램(2000g)을 맞혀라’ 게임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시몬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파머스 마켓 장바구니와 이천투어 가이드맵을 선물한다. 여기에 핫플 카페인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별미 팥빙수는 물론 신규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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