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에 인문학 사고 역량 키우세요”

2026-05-08 13:00:02 게재

휴넷, 인문학 구독서비스

‘질문-기록-공유’ 경험제공

인공지능(AI)시대에 ‘질문하고 해석하는 힘’을 기르는 인문학 구독서비스가 나왔다. 강의와 질문, 소통을 결합한 독특한 형식이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최근 ‘위즈덤스프링’(Wisdom Spring)을 출시했다. ‘지혜의 샘’이라는 의미을 가진 위즈덤스프링은 인문학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구독형서비스 다.

매주 하나의 인문학 주제로 학습과 성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상과 에세이로 인문학 지식을 쌓는다.

‘오늘의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기록한 뒤 다른 이용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사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단순 지식전달을 넘어 ‘질문-기록-공유’로 이어지는 확장된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는 괴테 니체 등 인물탐구부터 논어 르네상스 돈키호테 등 문학·역사·철학·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인문학을 다룬다.

각 분야는 전문가 대담, 필독서 기반 영상강의, 전문가 에세이 등으로 구성돼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오순희 서울대 교수, 양정무 한국예술종합대 교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 강용수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AI시대일수록 인간다움에 대한 깊은 성찰이 중요해진다”며 “지식을 넘어 사유하고 연결하는 경험을 통해 인문학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위즈덤스프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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