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 한자리서 본다
네이버 특집페이지 열어
21일부터 후보자 정보
네이버가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출마한 후보자 정보와 관련뉴스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특집페이지를 열었다.
네이버는 7일부터 다양한 선거 정보를 담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페이지’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특별페이지는 △각 언론사들이 직접 선별한 선거 기사를 제공하는 ‘언론사 PiCK’ △각 지역별 맞춤 선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별 선거 뉴스’ △언론사별, 지역별로 확인이 가능한 ‘여론조사’ △선거 주요 일정, 선거 상식, 역대 투표율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네이버는 정치·선거 섹션 뉴스 댓글정책과 선거 관련 허위 댓글 신고 기능 적용 등도 공개했다.
우선 정치·선거 섹션 기사는 기사 본문 하단 영역 댓글을 제공하지 않는다. 해당 섹션의 전체 댓글 모음은 최신순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탐지시스템 ‘클린봇’이 기사 내 일정 기준 이상의 악성 댓글을 탐지하면 자동으로 댓글 비활성화한다.
또한 선거 기간 동안 후보자와 관련된 댓글 삭제 요청이 있는 경우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정책에 따라 처리되며 관련 법령에 근거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한다.
한편 네이버는 선거기간 개시일인 21일부터 중앙선관위가 제공하는 후보자 이름 사진 출생 학력 등 후보자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광역단체장 선거, 기초단체장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등에 출마하는 후보자명에 자동완성과 검색어 제안 기능이 제한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