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가 950명 새 출발
2026-05-08 13:00:05 게재
중진공 창업사관학교 출정
창업 도전의지와 교류 확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8일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청년창업사관학교 본교에서 ‘2026년 창업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와 글로벌 과정 7기, 딥테크 과정 1기로 올해 입교한 청년 창업가 950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과 창업지원 유관기관 및 국내외 민간 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학슬 토론회와 해외 벤처케피탈 회장과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2011년부터 시작된 청년창업사관학교 동문 규모는 총 1만여 명에 이른다.
이외에도 정책 상담관에서는 정책자금, 인력애로, 수출상담과 유관기관과의 보증 투자 인증 공공조달(B2G)시장 진출 등 분야별 상담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입교기업은 창업 초기 사업화 지원을 넘어 졸업 후 정책자금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청년 창업가의 사업을 발전시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주요 창업 지원 플랫폼”이라며 “올해는 인공지능 전환(AX)·딥테크, 지역혁신, 글로벌 진출, 경험창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