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안전관리등급 ‘최고’

2026-05-08 13:00:13 게재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2등급(양호)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 4대 위험요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다.

기술원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하며 안전관리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며 “특히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운영 △근로자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수급사 안전관리 강화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배터리 화재 예방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기술원은 최초로 안전관리등급 심사를 받은 2021년 4등급에서 출발해 2022년과 2023년 3등급, 2024년과 2025년 2등급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안전관리등급 심사를 받은 이래 중대사고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내세웠다.

이영기 기술원장은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수급사 근로자를 포함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수문조사 기술과 데이터 기반 역량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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